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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 코치 생활의 노하우가 담겼다. 1997년 국군체육부대 농구단에서 코치를 시작한 추 감독이 지도자 생활 20년 동안 느끼고, 연구하고, 발전시킨 노하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농구 코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불릴 만하다. 동호인이나 팬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심리적 측면, 팀 운영 측면, 트레이닝 세 부분으로 나눠 코칭에 대한 자세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농구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한 사람이 오랜 기간 자기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도 담았다.
실업농구 시절 기아자동차의 매니저로 출발한 추 감독은 1997년 국군체육부대 농구단 코치로 지도자 길에 들어섰다.지난 시즌에는 오리온을 프로농구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학구파인 추 감독은 홍익대와 한국체대에서 석사학위, 동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델 해리스 전 감독의 ‘위닝 디펜스’를 번역 출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