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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안젤라베이비 이렇게 망가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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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0. 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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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앞두고, 그나마 귀엽다는 평도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49)의 부인인 안젤라베이비(27)는 비록 성형을 하기는 했으나 여신급에 속하는 미모를 자랑한다. 원래 비주얼이 출중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아직 20대 중반을 갓 넘은 만큼 젊음이 뒷받침해주는 미모가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안젤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엽기적 분장을 한 안젤라베이비./제공=안젤라베이비 웨이보.
이런 그녀가 할로윈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완전히 망가졌다. 컴퓨터그래픽을 이용, 마치 말괄량이 삐삐처럼 분장한 얼굴을 한 채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인 것. 게다가 가능한 한 최대한 엽기적으로 분장까지 했다. 그녀로서는 할로윈데이를 원없이 즐기자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역시 기본이 있어서 그런지 망가진 모습도 나름 볼 만했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웨이보(微博)에 공개된 모습에 대한 댓글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대로 볼 만하다.”, “역시 안젤라베이비, 최악의 상황에서도 비주얼 깡패!”라고 응원하는 글들이 주로 올라왔다.

안젤라베이비는 나이 탓인지 할로윈데이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배우로 원래 유명했다. 수년 전에는 어릴 때 맞이한 할로윈데이의 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이면 딸이든 아들이든 한 자녀의 엄마가 된다. 그때에도 할로윈데이를 즐길 여유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기만 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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