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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전 엑소 우이판 생일 파티에 가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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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1. 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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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터진 여성과 판박이 여성 나타나
전 엑소 멤버인 우이판(吳亦凡·예명 크리스·26)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화들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파티에 참석한 팬들 중에 지난 6월 터진 스캔들의 여주인공과 완전히 판박이인 여성이 참석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 것. 다행히 해당 여성은 진짜 팬인 것으로 밝혀져 그는 진짜 지옥에 갔다 온듯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완전 뱀에 놀란 가슴 새끼줄 보고도 놀란 격이 따로 없다.

셔오지나
샤오G나와 우이판./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상하이(上海)의 모처에서 팬들과 지냈다. 그런데 이 모임에 그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온 샤오G나(小G娜)가 확실한 여성이 나타난 것. 당연히 행사장은 술렁거렸다. 우이판 역시 적지 않게 당황했다. 아차 하면 행사장이 쑥대밭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렁웨
샤오G나와 닮은 꼴인 렁웨yuer./제공=렁웨yuer 웨이보.
하지만 놀라움은 곧 진정됐다. 그녀가 샤오G나와 너무나도 닮은 우이판의 진짜 팬 렁웨(冷月)yuer이었던 것이다. 팬들과 우이판의 얼굴에는 바로 안도의 표정이 감돌았다.

이 사실은 SNS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이판이 다시 고생을 하게 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난리도 났다. 이 역시 바로 진정됐다. 렁웨yuer이 현장에 나타난 사람은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사진을 올린 탓이었다.

샤오G나와 터진 스캔들의 진실은 누구도 모른다. 우이판 외에는 말이다. 이러나저러나 유명인이든 아니든 스캔들은 자제해야 할 일이 아닌가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종종 우이판 같은 처지에 내몰리게 되니 진짜 그래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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