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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판빙빙 결혼 임박설, 이번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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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1. 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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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시간이 모든 걸 증명한다고 구름잡는 말 해
지난 2년 동안 수없이 결혼설이 나왔던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이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 곧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듯하다. 진짜일 수 있다는 얘기까지 진지하게 돌고 있다.

판빙빙
판빙빙과 리천. 결혼설이 구체적으로 불거지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혼설은 주로 홍콩 등지에서 나돌고 있다. 두 사람이 신혼생활을 할 집도 구체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다. 바로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황다오(黃島)구 펑황산(鳳凰山) 자락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곳이다. 시가로만 최소한 5000만 위안(元·85억 원)에 이르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다시 불거져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무엇보다 이제는 둘 모두의 나이가 결혼할 때가 됐다. 게다가 지난 10월에는 판의 고향인 산둥성 옌타이(煙台)의 모 백화점 부근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때 리천이 판의 집에 인사를 했다는 소문까지 무성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둘이 베이징 교외 지역의 한 별장 모델 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낸 적도 있다. 이 정도 되면 결혼을 하지 않고 헤어지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해도 괜찮다.

판은 이처럼 결혼설이 다시 퍼져나가자 바로 묘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바로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는 말이다. 아마도 에둘러 결혼설을 시인하는 말은 아닐까 싶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것은 역시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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