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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소녀시대 윤아와 공연한 중국의 송중기 애인의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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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1. 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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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겅신의 최근 애인이 더블 데이트 즐겼다고
소녀시대의 윤아와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린겅신(林更新·28)은 중국의 송중기로 불릴 정도로 잘 나간다. 그만큼 인기도 많다. 여배우들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한때 인터넷 스타로 손꼽히던 왕류원(王柳雯·20)과 뜨거운 사이였다 다시 떠오르는 여배우 쑨이(23) 쪽으로 말을 갈아 탈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인기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에는 다른 여배우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한마디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언제 사라질지 모를 인기에 힘입어 더블 데이트는 기본으로 즐기고 있다.

린겅신
중국의 송중기로 불리는 린겅신과 소녀시대의 윤아.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했을 때의 모습인 듯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러나 그가 휘파람을 불고 있을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그의 부모에게까지 소개한 쑨이의 행보가 최근 이상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 그와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 조감독인 왕루이환(王瑞環·29)과 뜨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버지 뻘인 배우 장자이(張嘉譯·46)와도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호사가들의 입방아 역시 없지 않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삼각이 아닌 사각 연애를 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린을 찜쪄 먹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쑨이
린겅신을 포함해 모두 세 명의 남자와 사각 연애를 하는 것으로 소문이 파다한 쑨이./제공=검색엔진 바이두.
당연히 린은 그녀에 대한 소문을 모르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자신이 그러니 상대방에 대해 너그러운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도 되면 쑨과의 관계도 곧 정리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보인다. 당초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쿨하게 헤어질 가능성도 높다. 확실히 중국의 연예계는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개방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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