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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흙 금운모 흙침대, 신개념 ‘흙 매트리스 침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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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6. 11. 29. 10:43

매트리스에 수분을 공급해 가습 기능으로 습도 높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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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흙 금운모 흙침대가 ‘흙 매트리스’를 새롭게 개발해 출시한다./제공=참흙 금운모 흙침대
참흙 금운모 흙침대는 29일 ‘흙 매트리스’를 새롭게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참흙 금운모 흙 매트리스는 매트리스에 수분을 공급해 가습 기능으로 습도를 높여주고, 금운모와 수분 공급으로 흙 미생물 효소들의 항산화 기능까지 더해 공기를 정화해 준다.

참흙 금운모 매트리스는 매트리스와 온열 매트 기능을 하나로 묶어 추운 겨울의 건조한 잠자리에 따뜻함과 보습 기능을 제공한다. 따뜻한 온열에도 몸이 마르지 않고 오히려 피부 보습 효과로 건조해지는 피부 환경을 개선해 준다.

장소연 참흙 금운모 흙침대 대표는 “참흙 금운모 매트리스는 값비싼 소재에 수분을 공급하는 생명 기능까지 더해져 다소 가격은 비싸지만 한 번의 선택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며 “그 동안 침대라고 할 때 편안한 잠만 생각했다면 참흙침대는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건강을 주는 생명 기능까지 더해 몸의 환경을 살리고 실내 환경까지 살리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참흙 금운모 매트리스는 글로벌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개발된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FDA 시험으로 생명 기능을 입증받았고 UN 산하 세계특허기구인 WIPO로부터 인증받은 바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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