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홍콩 스타 서기 출산 위해 잠정 은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2901002012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1. 29. 2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팬들은 당분간 보지 못할 듯
대만 출신의 홍콩 스타 수치(舒淇·40)가 출산을 위해 잠정 은퇴를 결정했다. 언론에까지 대고 단단히 다짐한 것으로 미뤄보면 일단 내년은 임신과 출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도 양육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그녀의 복귀 시기는 확실히 점치기 어려울 것 같다.

수치
올해 결혼한 수치와 펑더룬 부부. 수치는 조만간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잠정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20세에 데뷔한 이후 최근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다. 재충전은 고사하고 쉴 틈도 거의 없었다. 당연히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록 올해 20년 동안 사귄 펑더룬(馮德倫·42)과 극적으로 결혼을 했으나 임신과 출산을 할 상황은 아닌 것이 확실하다. 진짜 아이 엄마가 되고 싶다면 역시 쉬는 것이 정답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그녀는 최근 실시한 신체검사에서 쉬면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남편 펑도 강력하게 그녀의 잠정 은퇴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40대에 출산을 하는 것은 노산이라고 해야 한다.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녀가 홍콩보다는 원래 태어난 곳인 대만에 새 거처를 알아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도는 것도 바로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 더 좋을 수 있을 터이니 말이다. 게다가 대만에는 그녀의 소울메이트로 널리 알려진 린즈링(林志玲·42)과 린신루(林心如·40) 등도 거주하고 있어 임신과 출산 환경도 나쁘지 않다. 아이 엄마 수치의 탄생은 이제 시간문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