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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추자현 내년 4월 결혼 중 연예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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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2. 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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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인터넷도 후끈 달궈
내년 4월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추자현(37)과 위샤오광(于曉光·35)의 결혼 발표 소식이 중화권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또 한 명의 한국 스타 며느리를 맞게 됐다는 식으로 기뻐하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인 듯하다.

위샤오광
추자현과 위샤오광. 내년 4월 결혼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길지 않은 연애 기간 동안 풍파를 많이 겪었다. 한때는 헤어진다는 소문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당연히 주위에서는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물론 둘의 이성 팬들은 축하보다는 질투의 눈길을 더 많이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언론과 인터넷 역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바이두(百度)의 관련 기사만 1800여 건이 넘는 사실을 보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SNS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둘의 결혼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트위터리언들이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당연히 악질적인 트위터리언들도 없지 않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다시 뻐그러지지 않겠느냐고 보는 이들이 없지 않은 것이다. 하기야 둘이 헤어졌다는 보도가 중국 언론에 나온 것이 한두 번이 아닌 사실을 상기하면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결혼하는 시간까지 확정한 것을 보면 둘의 결합은 이제 분명한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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