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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경악! 사정봉 아버지 80세에 아빠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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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2. 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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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어린 애인 코코의 임신설 돌아
세상에는 믿기 힘든 일이 많이 발생한다. 엽기적인 일이 별로 대단하게 인식되지 않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일만 빼고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최근 경악스러운 소문이 하나 나돌고 있다. 바로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6)의 아버지이자 홍콩의 유명 배우 출신인 셰셴(謝賢·80)이 손자들보다 어린 자식을 볼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 말하자면 셰팅펑에게 아들들보다 어린 이복동생이 생길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셰셴
셰팅펑의 아버지 셰셴과 그의 애인 코코. 방송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이 현실이 될 여지도 전혀 없지 않다. 무엇보다 셰셴은 아들 셰팅펑보다 다섯 살이나 어린 코코라는 여성과 10년 전부터 연인 관계로 지내고 있다. 마음만 모질게 먹을 경우 이 애인이 임신을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진짜 이 애인이 임신을 했다는 소문이 요즘 들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지도 않다. 여성은 몰라도 남성은 얼마든지 80대에도 자식을 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공자의 아버지가 나이 70세에 그를 낳은 것만 상기해봐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셰팅펑에게는 다행인지는 몰라도 최근 셰셴은 이 소문을 강력하게 부인했다고 한다. 그럴 가능성이 애초부터 없다는 못도 박았다. 하지만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셰팅펑이 나중에 아버지에게 뒤통수를 맞고 졸도하는 일은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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