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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린윈, 유역비 등 제치고 중국 최고 미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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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2.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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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는 8위에, 한국 나나는 3위
중국에는 사람 수가 많은 만큼 미녀도 많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이런 미녀들 속에서 단연 으뜸인 미녀도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주인공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배우 린윈(林允·20)이 아닌가 싶다. 다소 주관적이기는 해도 매년 세계 미녀 100명을 선정하는 미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TC 캔들러에 의해 최근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 14위에 랭크됐다.

린윈
중국 최고 미녀 린윈. 류이페이, 안젤라베이비를 다 제쳤다./제공=징화스바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18세 때인 2014년 영화 ‘미인어’의 주연으로 발탁돼 데뷔했다. 이후 눈부신 활약으로 웬만한 신성들을 다 제쳤다. 그런데 이제 미모에서도 중국 연예계 최고가 됐다. 함께 캔들러의 미녀 순위에 오른 류이페이(劉亦菲·29)와 안젤라베이비(27) 등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미인 4명을 모두 뛰어넘었다. 앞으로 그녀의 전성시대가 온다는 얘기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이 순위는 물론 신빙성에 의문이 간다. 무엇보다 미의 기준이라는 것이 애매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팬들의 투표가 선정 기준이다. 조작이 가능하다. 믿음을 주기 어렵다고 단언해도 좋다. 한국의 송혜교가 최하위인 100위권에서 헤맨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녀의 이름이 중국 연예계 미인들 중 최상위에 올랐다는 사실은 의미가 없지 않다. 존재감이 생겼다는 말이 된다.

이번 선정에서는 이외에 대만의 쯔위(子瑜·18)가 8위, 한국의 나나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3년 연속 최상위권에 올라 투표 미녀의 위력을 과시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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