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렸던 홍콩 여배우 관즈린(關之琳·54)이 무려 24세 연하인 슈퍼 주니어-M의 멤버 저우미(周覓)과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경우 결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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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즈린과 저우미(가장 오른쪽). 결혼설까지 나올 정도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관즈린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만의 유력 기업인인 천타이밍(陳泰銘·60)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그와의 관계를 고백한 후 10월에는 완전히 갈라섰다. 저우미와 관계를 가져도 누가 뭐라고 그럴 사람이 없다.
실제로 둘은 일반이 생각하는 이상의 뜨거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즈린의 집에서 서로 생일 파티도 챙길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문제는 둘의 나이 차이가 아닐까 싶다. 관즈린이 어머니뻘이라고 해야 한다. 둘이 결혼을 하려고 해도 저우미의 집에서 난리가 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물론 관즈린이 극강의 동안인 탓에 둘의 나이 차이는 별로 느끼기 쉽지 않다. 저우미 역시 그녀의 동안에 반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결혼설도 그 자신이 더 적극 흘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둘이 결혼을 하더라도 오래 가기는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관즈린이 열애는 해도 결혼 만큼은 신중하게 생각하자고 저우를 설득하고 있다는 얘기도 그래서 나오지 않았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