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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장동건 닮은 위원러 열애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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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2. 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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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대만 피혁회사 딸
중국에서는 장동건 닮은 엔터테이너로 더 잘 통하는 위원러(余文樂·35)가 열애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대는 대만의 피혁회사로 유명한 야메이(亞美)그룹 왕둥성(王東生·66) 회장의 딸인 왕탕윈(王棠雲·25)인 것으로 보인다.

왕탕윈
위원러와 열애설이 도는 왕탕윈./제공=왕탕윈 웨이보(微博).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상당한 바람기가 있는 위원러는 그동안 여러 여성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심지어 함께 작품이나 공연을 했다 하면 소문이 나고는 했다. 하지만 열 손가락을 다 꼽아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여성들에게 열정을 쏟았음에도 한곳에 정착하지는 못했다. 그러다 최근 들어 다시 왕탕윈과의 열애설이 번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둘 모두 이 소문을 부인했다. 워낙 강하게 부인해 주변에서도 아니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위원러
위원러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왕탕윈과의 사진./제공=위원러 웨이보.
하지만 위원러는 소문이 계속 퍼지자 최근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동시에 왕탕윈과 함께 한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올리기도 했다. 마치 이번에는 끝까지 갈 것이라는 식으로 입장도 밝혔다.

그럼에도 주변에서는 여전히 의혹의 시선을 버리지 않고 있는 듯하다. 워낙 그의 바람기가 대단해 왕탕윈이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이다. 물론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 그가 진짜 36세 노총각의 신분을 버리고 한곳에 정착할지는 내년이면 확실해지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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