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우리나라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5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7.3% 증가한 381억달러로, 무역수지는 7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5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12월 수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일반기계·석유화학·자동차는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베트남·아세안·중국·일본·독립국가연합(CIS)·인도에서의 수출 증가가 지속됐으며, 유럽연합(EU)·중남미 수출은 증가세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