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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이번 혹한기 훈련은 동계 구조작전 수행절차 숙달을 통해 구조작전태세를 향상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작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조작전대 SSU는 해군이 세월호 사태 이후 해상 재난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동 조치 및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2015년 7월에 창설한 특수부대로 수중 및 수상, 항공 구조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해경과 어민 등 민·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해상 재난 및 긴급상황 등에 대비하고 있다.
12일 실시한 혹한기 훈련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SSU 특수체조, 맨몸구보, 핀·마스크 바다 수영, 고무보트 패달링 훈련 등을 통해 동계 구조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해 구조작전태세를 향상시키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작전 임무를 수행키 위해 마련됐다.
구조작전대장 최지민 대위는 “2함대 구조작전대원들은 강추위와 악천후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강도 높은 훈련으로 완벽한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