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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예비맘 안젤라베이비 홍콩에서 왕성한 쇼핑 욕구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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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1. 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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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 거리 활보
곧 출산을 앞둔 예비맘 안젤라베이비(28)가 현재 머무는 중인 홍콩에서 시내를 활보하면서 왕성한 쇼핑 욕구도 시원스럽게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산 임박을 예고하는 한껏 부푼 배도 마음껏 과시한다는 것이 현지의 전언이기도 하다.

안젤라베이비
홍콩의 중환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안젤라베이비. 배가 무척 불러 있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그녀는 역시 유명 배우답게 몸매 관리는 잘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부른 배에도 불구, 전체적인 균형은 잘 잡혀 있어 보인다.

당연히 주변의 눈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는 듯하다. 홍콩의 다운타운인 중환(中環)을 활보할 때는 검은 마스크를 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마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출산 후에도 당분간 홍콩에 머물면서 산후조리를 할 것이 확실하다. 딸이든 아들이든 자녀의 홍콩 시민권도 신청해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원정 출산에 대한 팬들의 비난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미국 등을 가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나름 평가해줄 만한 구석도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장쯔이(章子怡·38)같은 경우는 주위의 만류에도 미국 출산을 감행, 많은 비난을 들은 바 있다.

아무려나 그녀는 출산 이후 육아 등으로 인해 꽤 오랜 기간 동안 연예 활동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0)이 워낙 활동을 많이 하는 탓에 언론 등에는 자주 노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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