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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주변의 눈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는 듯하다. 홍콩의 다운타운인 중환(中環)을 활보할 때는 검은 마스크를 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마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출산 후에도 당분간 홍콩에 머물면서 산후조리를 할 것이 확실하다. 딸이든 아들이든 자녀의 홍콩 시민권도 신청해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원정 출산에 대한 팬들의 비난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미국 등을 가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나름 평가해줄 만한 구석도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장쯔이(章子怡·38)같은 경우는 주위의 만류에도 미국 출산을 감행, 많은 비난을 들은 바 있다.
아무려나 그녀는 출산 이후 육아 등으로 인해 꽤 오랜 기간 동안 연예 활동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0)이 워낙 활동을 많이 하는 탓에 언론 등에는 자주 노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