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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용인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쇠퇴지역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용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5일 착수했다.
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정에서 결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 가장 시급한 지역 1개소에 대해 국·도비 지원 신청을 받고자 용역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 말 이전되는 옛 경찰대 종전부동산 활용방안도 염두에 두었다.
과업의 주요내용은 △용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인시 도시재생대학 운영(주민협의체 포함) △용인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이다.
용역비는 7억원이며 일신이앤씨가 맡아 14개월 동안 진행한다. 사업방식은 구시가지에 따른 시 자체사업 추진의 근린재생형과 민간자본에 의한 경제기반형으로 분류된다.
시 관계자는 “구도심 재생활성화용역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해 국·도비를 획득,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연말 이전 예상되는 옛 경찰대 종전부동산 활성화방안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