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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방서에 따르면 26~30일 설날전 후,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대형화재취약대상을 비롯해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잦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사전 완료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소방서장이 지휘선상 근무를 하며 지휘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밀양역과 버스터미널에 전문구급대와 구조대원을 전진 배치시켜 24시간 구조구급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정순욱 소방서장은 “설 연휴기간 중 빈틈없는 경계태세를 갖추어 단 한 건의 대형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