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관아 주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25010016133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25.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중놀이길 조성, 밀양여고 안심귀갓길 조성 등 큰 호응
0124 내일5통‘밀양관아 주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완료(2)
잘 정비된 밀양백중놀이길 볼거리에 보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하던 ‘밀양관아 주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밀양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백중놀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백중놀이 전수관을 주변으로 백중놀이길을 조성, 백중놀이 관련 조형물과 그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아지 주차장에서 백중놀이 전수관에 이르는 열악한 골목길은 조각보패턴의 벽화와 색채를 개선, 보도·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어두운 도로에 태양광 LED 등을 매립해 야간보행에 안전을 꾀했다.

또 밀양여고 후문으로 이어지는 어둡고 노후된 골목길은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

안전을 위협하는 폐가 철거 후 차폐막을 설치, 옛 골목길의 추억을 되살리는 벽화 조성, 위험지역에는 스마트 보안등을 신설하고 반사판을 활용한 새주소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주민들과 여고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정겨운 귀갓길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밀양관아 주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은 밀양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백중놀이를 부각하여 재조명하고 셉테드 기법을 적용, 주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