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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동에 8번째 유아숲체험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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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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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자연휴양림내 유아숲체험원
용인 자연휴양림내 유아숲체험원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죽전동 1340번지 일대 죽전비발디근린공원(1만5000㎡)에 1억4000만원을 들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내 8번째 유아숲체험원을 5월 말까지 완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에는 산지형 공원의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간벌목이나 자연 재료를 활용해 체험학습장, 모험놀이장, 생태체험장 등을 설치,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숲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유아숲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운영한다.

현재 용인시에는 용인자연휴양림, 한숲근린공원, 보라생태마당근린공원, 정암근린공원, 소실봉근린공원, 번암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 등 7곳에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돼 있어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다.

한편 용인시는 유아숲 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산림청으로부터 2015년에 동상, 2016년에 은상을 받은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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