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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다문화가정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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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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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소방안전교육1
밀양소방서 직원들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공급하며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협조해 화재에 취약한 다문화가정 50세대를 선정해 설 명절 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주택은 오는 2월 4일까지 기초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를 설치해야 하지만, 안전분야에 투자할 경제적 여력이 없는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가구를 선정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5000여 세대에 대하여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여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결혼이주 등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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