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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5일 중국 옌타이에 있는 은하 국제 교육과학기술 유한회사, 국내 기업인 돌다리(대표 손영국), 지구촌(대표 홍동준) 등과 ‘글로벌 문화콘텐츠 개발 및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한·중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및 홍보 협력,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시장개척 지원,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에 협력한다.
‘은하 국제 교육과학기술’은 전남 기업의 중국 진출 컨설팅과 현지 유통을 지원하고, 돌다리는 교육용 콘텐츠 개발, 지구촌은 유통망 확보 등 역할을 맡는다.
은하 국제 교육과학기술은 돌다리, 지구촌과 72억원 상당의 다중 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내용의 계약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 전래 동화 등 콘텐츠를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중국 내 조선족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국옥스포드 대학 어학교재를 디지털화한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 국내 교육용 소프트워어 개발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돌다리’는 전남도비를 지원받아 수학을 기반으로 한 다중언어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으며 지구촌은 영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오창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유통경로를 확보하고 전남형 문화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