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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둔전리 일원 보행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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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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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된 둔전 보행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던 용인시 둔전시내에서 인정멜로디아파트 방향 구간의 정비공사가 완료된 보행로
경기 용인시는 교통량이 많은반면 노후화된 보행시설과 협소한 인도폭으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던 둔전시내에서 인정멜로디 아파트 방향 구간의 보행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둔전리 시내 신원아파트사거리에서 인정멜로디아파트 구간의 국도 45호선 램프와 부체도로는 통행 차량이 많은 반면에, 노후화된 보행시설과 협소한 인도폭으로 통행불편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해 왔다. 특히, 기존 철제데크의 파손으로 보행자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돼 보행로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처인구청은 보행로 확장 및 안전휀스 설치 등 보행환경을 개선했고, 상습 정체구간인 신원아파트사거리 우회차로 신설과 인정멜로디아파트 인접 도로를 확장함으로써 교통혼잡을 해소하게 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처인구청 최영만 건설도로과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보행로 우선으로 보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안전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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