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농동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40대 여성이 서농동 복지담당 직원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달 100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수수한 옷차림의 이 여성은 “이름이나 신상은 밝히지 말아 달라”며 “여력이 닿는데까지 매달 100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지정기탁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20일이 지난 지난달 30일 실제 100만원을 경기공동모금회 통장으로 입금했다.
서천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적지 않은 돈을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신 독지가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