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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2월 채용 문 여는 중견·중소 건설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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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2. 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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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수기인 2월이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중견·중소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한·동양건설산업·라온건설·원일종합건설·서영엔지니어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닥 상장 건설사 서한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비(기계)시공, 기계견적, 현장 안전관리, 현장 보건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동양건설산업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관리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축 분야는 건축 관련학과 전공 및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관리 분야는 상경계열 관련학과 전공자(상경계열 복수전공자 포함)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및 2월 졸업예정자다.

라온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공무, 건축 공사, 설비 공사, 전기 공사, 토목 공사, 개발사업,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파일첨부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원일종합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공무),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은 전문학사 학위 이상,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서영엔지니어링이 경력 및 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이 항만·단지설계, 기획, 영업기획 등이며 경력직은 건설관리(하천감리), 도시계획, 단지설계, PQ, 기획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21일까지 기업대학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LG그룹 서브원(12일까지), 동인종합건설(7일까지), 대창기업(6일까지), 선경이엔씨(12일까지), 엄지하우스(10일까지), 선광토건(6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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