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성형한 안젤라베이비 아들 자신 닮을까 전전긍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0601000369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2. 06. 23: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버지 황샤오밍 닮도록 매일 기원한다고
지난 달 홍콩에서 아들을 순산한 안젤라베이비(28)가 요즘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들이 혹시라도 성형한 자신의 얼굴을 닮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 한마디로 열성 유전인자가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의 성형 전과 후의 얼굴. 의술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는 사실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지금 안젤라베이비의 얼굴은 상당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국적인 미모에 지성미까지 흐른다. 하지만 원래 그녀의 얼굴은 이렇지 않았다. 미녀보다는 추녀에 가까웠다. 실제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그녀의 성형 전 얼굴은 기가 막힌다. 의술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찬사가 절로 나올 정도의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당연히 그녀는 아들이 남편인 황샤오밍(黃曉明·40)을 닮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나마 황은 성형설에 휩싸인 적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이뤄지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주변 측근이나 병원에서 하는 말을 종합하면 아들이 아버지보다는 엄마를 더 닮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성형은 여성 연예인이라면 운명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발목을 잡히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안젤라베이비의 경우는 출산이 이런 부담을 가지도록 만들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로 보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지 않나 싶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