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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운전 중 ‘포켓몬 고’ 실행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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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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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운전 중 사용 집중 단속
용인동부경찰서는 최근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운전 중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를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운전 중 포켓몬 고 게임은 중대한 교퉁사고를 유발하는 위험한 행위로 지난해 10월 일본에서는 운전자 포켓몬 고 게임을 하며 트럭을 운전하다가 초등학생이 치어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동부서는 2월 한달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중점단속 기간으로 두고 운전 중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고 등 게임하는 운전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또한 동부서는 SNS 현수막을 활용해 운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포켓몬 고 게임할 때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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