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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천하 난봉꾼 사정봉 부친 사현 49세 어린 애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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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2. 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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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봉도 아버지에게 물었다고
중화권 스타로 유명한 셰팅펑(謝霆鋒·37)의 아버지인 배우 셰셴(謝賢·81)은 천하의 플레이보이로 명성이 높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중화권 연예계 최고의 난봉꾼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이다. 결혼과 이혼을 두번 하고 지금은 아들보다 어린 49세 연하의 코코(32)와 살고 있으니 이렇게 폄하해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다.

셰셴
셰팅펑의 아버지인 셰셴과 그의 애인 코코./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런 노인이 최근 또 사고를 쳤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애인을 임신시켰다는 얘기가 널리 퍼지고 있는 것.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그의 애인이 부쩍 살이 찐 모습을 보여줬다는 둥 소문은 무척 구체적이다. 심지어 4∼5월 경에 출산이 예정돼 있다는 말까지 퍼지고 있다.

당연히 당사자들은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셰셴은 소문을 내는 사람들을 향해 “미친 X”이라는 욕도 서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소문은 최근에도 언론에 일부 보도되는 등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들인 셰팅펑까지 아버지에게 “진실을 말해달라.”고 물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대답은 역시 간단했다. “미친 X”들의 말을 믿지 말라는 것이었다.

현재로서는 코코라는 여성의 임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길은 없다. 하지만 곧 밝혀질 수밖에 없다. 시간이 확인해줄 테니 말이다. 진실이야 어쨌거나 중요한 점은 셰팅펑의 바람기도 유전인 것만은 분명하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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