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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50대 베이비부머 ‘마음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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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7. 02. 09. 09:52

구 지정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서 무료로 검진·상담 받을 수 있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50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과다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노출된 50대의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이번 사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관내에 거주하는 만 50대(1958.1.1~1967.12.31.출생자) 주민으로 구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방문해 무료로 검진과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지정 의원은 봄빛 정신건강의학과(내발산동)를 비롯해 연세소울 정신건강의학과(내발산동), 은초록샘 정신건강의학과(등촌동), 맑은샘 정신건강의학과의학과(화곡1동), 마음과정신건강의학과(화곡3동) 5곳이다.

1차 방문 때 전문의 면담과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2~3차까지 추가상담이 무료 제공된다.

고위험군 또는 중증정신장애로 판정되는 경우 강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전화 : 2600-5271)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트레스·불면·불안·알콜장애 등을 겪는 50대 중년들이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생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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