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송혜교, 송중기 등 한류 스타 중 한한령에도 인기 절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201000729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2. 12. 1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 스타권력방에서 남녀 모두 10위까지 장식
송혜교를 비롯한 한류 스타들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 정책)에도 불구, 중국에서 인기 절정을 구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부터 해외 스타 인기 순위에서 남녀 모두 1∼10위를 휩쓸면서 그야말로 극강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송혜교와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출연 이후 최근 활동이 뜸함에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송혜교
지난해 중국에서 진행된 행사에 나와 대화를 나누는 송혜교와 송중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제공=신화(新華)통신.
중국 언론을 통해 최근 확인된 2017년 1월 중국 내 해외 스타의 인기 순위 ‘스타명성방’ 순위에 따르면 1위는 Fx의 크리스탈로 소녀시대 윤아를 가볍게 제쳤다. 이어 아이유가 3위, 송혜교가 4위, 송지효가 5위를 기록했다. 그 뒤의 순위는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 박신혜, 전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차지했다. 전지현이 10위라는 것이 다소 의외이나 그래도 체면치레는 했다고 볼 수 있다. 송혜교의 경우 지난 1월 여성 한류 스타 5위를 차지한 것에 뒤이어 이번에도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남자의 경우 역시 한국 스타들의 독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 1위인 엑소의 오세훈부터 10위 이민호까지가 모조리 한국 연예인이었다. 숭중기의 경우 ‘태양의 후예’의 여전한 인기로 5위에 랭크됐다. 이들 중 오세훈은 중국 내외의 스타를 포함한 인기 순위에서도 9위를 차지했다. 10위인 전 동료 루한보다 앞섰다. 크리스탈은 오세훈보다 10위 낮은 19위를 기록했으나 쟁쟁한 다른 중국 연예인들을 제쳤다. 전체 1위는 TF보이스의 왕쥔카이(王俊凱)가 차지했다. 린겅신을 능가한다는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바람둥이 리이펑(李易峰)은 2위에 머물렀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각국의 스타는 상위권에 전혀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도 이번에 발표된 랭킹의 특징이 아닌가 보인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