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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된 용인시 성복천 산책로...외면 받은 시민 불편·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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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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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천변 불법주차
지난 13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천변까지 진입해 주차하고 있는 차량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천변 곳곳이 공사로 인해 산책로가 막혀있거나 누더기가 되고 있어 통행하는 시민들이 불편은 물론 분진·안전문제로 민원이 끓이지 않고 있다.

14일 성복천변 곳곳에는 성복L주상복합 아파트 공사로 수백m에 이르는 산책로가 점유됐고, 성복 D아파트 공사장 인근 산책로 및 주변 통행로에는 자재 등이 쌓여있는가 하면 지역난방 열배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지역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또 풍덕천동 509 일원 D아파트 공사 관계자들 소유로 보이는 차량들이 임시 우회도로를 통해 성복천 산책로까지 들어와 주차를 하고 있어 시민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D아파트는 진입하는 신설 다리 및 주변 도로공사를 위해 성복천 산책로 및 통행로를 점유하고 임시 우회도로를 설치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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