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최근 깜짝 패션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모 공항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녀가 워낙 요란한 옷차림을 한 탓에 주변에서 한참 동안이나 몰라봤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역시 뛰어난 미모는 숨길 수가 없었다. 곧 그녀가 류이페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하나 같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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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평소 조신한 옷차림으로 유명했다. 그렇게 해도 미모가 숨겨지거나 촌스럽다는 평가는 받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그동안은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즐기는 파격적 패션은 그녀와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이번 패션이 더 충격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가 이번에 이처럼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확실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화권 연예계 최고 미녀 자리를 놓고 양미(楊冪·31)와 대결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의 유추는 가능하다. 한마디로 프로의 승부근성이 발동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