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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평소 튀지 않는 유역비, 경악의 극강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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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2. 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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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항에서 선보여 눈길
평소 튀지 않는 옷차림으로 유명한 류이페이(劉亦菲·30)가 선입견을 완전히 깨는 요란한 패션으로 공공장소에 등장, 깜짝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웬만한 매체와 SNS가 흥분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최근 깜짝 패션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모 공항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녀가 워낙 요란한 옷차림을 한 탓에 주변에서 한참 동안이나 몰라봤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역시 뛰어난 미모는 숨길 수가 없었다. 곧 그녀가 류이페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하나 같이 깜짝 놀랐다.

류이페이
류이페이가 최근 선보인 화려한 패션. 대단한 포스가 느껴진다./제공=신랑.
그녀의 이 패션은 이후 팬들의 엄청난 반응을 불러왔다. SNS가 후끈 달아오를 정도였다. 당연히 반응의 대부분은 찬사 일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그녀가 만들어낸 단어인 톈셴궁(天仙攻·선녀가 만들어내는 포스 내지는 아우라라는 의미)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도 했다.

그녀는 평소 조신한 옷차림으로 유명했다. 그렇게 해도 미모가 숨겨지거나 촌스럽다는 평가는 받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그동안은 웬만한 연예인들은 다 즐기는 파격적 패션은 그녀와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이번 패션이 더 충격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가 이번에 이처럼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확실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화권 연예계 최고 미녀 자리를 놓고 양미(楊冪·31)와 대결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의 유추는 가능하다. 한마디로 프로의 승부근성이 발동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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