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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한국계 모델 쿤링 24세에 두 아이 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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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2. 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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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임신설 확인돼
대만 스타 저우제룬(周杰倫·38)의 한국계인 부인 쿤링(昆凌·24)이 지난해 말 소문이 무성했던 두번째 임신설의 진짜 주인공이 됐다. 남편인 저우가 발렌타인데이인 14일 부인의 임신설에 대해 솔직히 시인한 것. 이로써 그녀는 고작 24세의 젊은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저우가 발렌타인데이인 전날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지난해 말 퍼진 소문을 솔직하게 밝힘으로써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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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링과 남편 저우제룬. 둘째를 임신한 것이 확인됐다./제공=저우제룬 웨이보.
그는 이날 “발렌타인데이에 엄마의 전생 연인이 돌아왔네요. 여러분 발렌타인데이 잘 보내세요.”라는 글로 쿤링의 임신을 암시하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평소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그답지 않게 대만 근처 바다인 듯한 곳에 띄운 요트 위에서 부인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사진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쿤링은 비키니를 입은 채 임신한 배를 잡고 있다. 또 저우는 옆에 앉은 채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소문이 난 것이 지난해 말이라는 사실과 배의 상태로 볼 때는 임신한지 5개월여가 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렇다면 출산은 8월 전후가 될 것이 확실하다.

쿤링은 가계가 무척 복잡한 중화권 스타로 유명하다. 우선 어머니가 모친을 한국인으로 두고 있는 한국 화교 2세이다. 또 아버지는 호주 사람이다. 본인은 대만에서 태어나 줄곧 성장했다. 결혼도 대만 스타와 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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