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질병 및 장애로 인해 위생적 생활환경을 유지하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주)미주와 (주)에코원의 민간전문업체와 손을 맞잡아 ‘이불세탁서비스’와 ‘해충제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불세탁서비스를 신청한 공도읍 A할머니(74)는 “봄이 되어도 이불세탁은 생각도 못했는데 세탁에 건조까지 해준다니 정말 좋다” 며 감사함을 표현했으며, 사회복지담당자는 “쥐나 바퀴벌레가 많아도 지원할 수 없어 막막했는데 전문업체에서 해주니 효과적이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불세탁 서비스는 다음달 2일 공도읍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해충제거 서비스는 수시 접수하고 있어 서비스를 희망하는 취약계층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와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불세탁, 해충제거 서비스 등 ‘화이트 버블데이’ 사업을 통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사, 이미용 서비스, 목욕권 제공 등 재능기부가 가능한 업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