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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식사는 역북동 한 음식점에서 사랑회 회원 10여명과 중앙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사랑회 측은 “매달 180여명의 회원들이 1만원씩 기부해 자발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꾸준히 자발적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의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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