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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이라 이름 붙였지만 이 장소는 컴퓨터, 복사기, 팩스, 전화기 등 전자기기를 구비해 밀양을 찾은 전지훈련 팀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행정업무를 볼 수 있고, 회의실로도 이용 가능하다.
또 벽면에는 전지훈련 조감도를 부착해 시의 전체적인 종목별 전지훈련 장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는 올해부터 스포츠마케팅 담당부서 신설하고, 전지훈련 유치는 물론 전지훈련 방문팀 숙소에 환영 현수막 게시, 임원진들 저녁 만찬 제공, 쉬는 날에는 밀양 관광명소 안내 등 행정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2월 말 현재,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의 많은 팀과 인원이 다녀갔다.
시는 방문하는 모든 전지훈련 팀에게 최신의 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숙박업소와 외식업체에도 사전 협의를 거쳐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수원 시 교육체육과장은 “밀양시가 2017년 유치하기로 목표한 팀만 총 120개 팀 1만3000여명으로 이는 따뜻한 남쪽 도시 해맑은 밀양을 전국에 널리 알림은 물론 숙박, 외식, 관광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