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서 시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인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 구간과 국·시비 654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장안~임랑간 도로개설 지역, 동부산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예정지 등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주민 편의시설 설치 요구에 대한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지역주민들과의 현장대화는 좌천마을회관에서 마을이장과 개발위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진솔한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실제로 좌천삼거리 구간은 1972년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된 이후 45년간 주민불편을 초래한 묵은 숙원사업장이다.
서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생생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의 정책에 반영하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