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미모의 여성이라도 민낯은 다소 이상할 수가 있다. 더구나 무장해제된 채 잠에 골아떨어져 있는 모습이라면 더욱 그렇다. 목불인견까지는 몰라도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하는 실망감을 주위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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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잠들어 있는 류이페이. 연출한 사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제공=류이페이 웨이보..
하지만 극강의 여신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민낯에 무장해제된 모습이라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송승헌의 그녀로 유명한 중화권 여신 류이페이(劉亦菲·30)가 이런 사실을 확실히 증명해줬다. 잠든 모습조차도 대단한 경쟁력을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을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사진을 통해 보여준 것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잠자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마도 베이징에 있는 자택일 가능성이 높으나 그녀는 이에 대해 확실히 얘기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애견과 함께 잠자는 모습이 단정하기 이를 데 없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일부에서는 사진이 연출이 아니냐는 의문을 강력하게 제기하면서 시비를 걸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틀린 얘기도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애견조차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면 사진은 그녀가 잠깐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아무리 훈련이 잘 돼 있는 애견이라도 잠자는 모습까지 연출하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에까지 이르면 더욱 그럴 것 같다. 그녀에게 붙여진 여신이라는 별명은 아무래도 괜한 게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