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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내일시장·밀양아리랑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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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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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8억원 지원
경남 밀양시는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내일전통시장, 밀양아리랑시장이 최종선정 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전통시장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발굴·개발,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3년간 최대 18억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전국의 먼저 선정된 시장을 견학하고, 관련 기관을 방문해 정보를 얻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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