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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여감독 쉬징레이 엑소 전 멤버 크리스와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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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3.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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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이미 애인 있어
영화배우보다는 감독으로 더 유명한 중화권 스타 쉬징레이(43)가 3년여 전 불거졌던 엑소 전 멤버 우이판(吳亦凡·27·크리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부인했다. 자신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아이를 낳을 생각까지 하고 있다면서 소문이 완전히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일축한 것. 그러나 그녀는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비혼의 결혼생활을 즐기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보인다.

쉬징레이
쉬징레이와 우이판. 열애설이 날 만한 포즈라고 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 한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이런 입장을 밝혔다. 물론 우이판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두 들으라는 듯 대만 출신의 연예인인 황리싱(黃立行·43)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입에 올렸다. 크리스와의 관계를 에둘러 부인했다고 볼 수 있다.

그녀는 또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난자를 냉동한 것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언급, 황과의 관계가 굳건하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했다. 우이판이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3년여 전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에 우이판을 캐스팅, 논란을 자초한 바 있다. 당시에도 16세나 나이 차이가 나는데 연인 관계라는 것이 가당키나 하냐면서 소문을 일축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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