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굴된 대선공약 과제 중 중요성과 상징성이 높은 과제 위주로 10대 대표공약을 선정해 공약의 정책 홍보 효과를 높여 가기로 했다.
지역 발전과제 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견인할 과제 발굴에 주력했다.
전체적으로 부산이 가진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강점을 살리고, 부·울·경 중추도시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정책적 과제 위주로 선정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공항, 도로·철도, 항만 등 필수 SOC 과제도 선정했다.
부산 발전 대선공약 과제의 주요 내용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분야 △광역권 중추도시 △클린에너지 안전도시 △4차 산업혁명 선도 △문화융성 창조도시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영호남 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고, 지방분권을 주도하는 도시로서 ‘지방분권형 개헌’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대선공약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부산발전연구원(BDI),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등 연구전문기관도 공동으로 참여해 자체 TF팀을 가동했다.
과제 발굴 과정에서 보다 다양한 의견 수렴과 자문을 위해 수 차례 지역의 분야별 전문가 회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폭 넓은 여론 수렴과 토의를 거쳤다.
시는 이번에 발굴·선정된 대선공약 과제가 대선 후보자의 공약 채택과 함께 향후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