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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소중함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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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3. 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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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 무료수질검사, 수질세미나 개최
부산시상수도
부산시 수돗물 ‘순수365’.(출처=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22일 오후 3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서면 지하분수대 앞에서 부산여성소비자연합과 함께 ‘물사랑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거리캠페인, 부산시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등 수돗물 주 소비계층인 주부와 여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물의 중요성과 부산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또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7일에는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수질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반시민 및 수돗물 시민평가단 150여명을 초청해 상수도 수질개선 연구성과 등 총 6편을 발표, 논의한다.

세계 물의 날을 전후해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11개 지역사업소에서 대형 아파트 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각종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음용률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확대 지원되는 제도를 일반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명장·화명·덕산정수장 및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깨끗한 상수원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낙동강 취수원 상류지역, 수원지 일대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배수지 주변 정비활동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세계 물의 날’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물을 아껴쓰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의 촉매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물자원을 관리하는 데에는 시민이 먼저 중심이 돼야한다”고 물절약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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