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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와 지난이 있는 산둥과 하이난 지역은 정기 운수권이 없어도 중국 당국에 신청해 항공기를 띄울 수 있는 ‘항공 자유화 지역’이다. 그동안 중국은 중대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운항 신청에 대부분 허가를 내줬다.
제주항공은 일본과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을 증편해 여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국 당국은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상품 판매 금지’를 내리는 등 한국 관광에 제동을 걸고 있다. 이에 국내 항공업계도 중국 노선을 감편하거나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