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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사령관 등 한미 지휘관, 아파치 전력 훈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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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3.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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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및 합동작전수행 능력 점검
평택 해군 2함대, 아파치 전력의 전개 훈련 현장지도
해군 2함대 부석종사령관이 한미연합사단(미2사단) 프랜시스 행정 부사단장과 평택해군기지에 전개된 아파치(AH-64) 헬기를 점검하고 있다.
해군 2함대사령부는 부석종 사령관(소장)과 한미연합사단/미2사단 프랜시스 행정 부사단장(육군 준장)이 2017 독수리(FE) 훈련 참가를 위해 해군 평택기지에 전개된 아파치(AH-64)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미 지휘관은 미2전투항공여단 4-2 아파치대대 작전지휘소에서 작전 상황을 보고 받고 전개된 아파치(AH-64) 헬기 전력을 살펴봤다.

이번 훈련은 미 AH-64의 평택기지 전개에 따른 이동시간 단축 및 예비기지 활용 가능성 등 작전 효용성을 검증하고 AH-64 전력에 대한 한국 측 운항관제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한편 2함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해상에서 양국 해군의 주요 수상함과 잠수함 약 30여척과 육·해·공군 항공기 13여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독수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 전력은 해양차단 작전, 함포 실사격 훈련 등을 통해 연합 및 합동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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