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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입원·외래 환자 10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식 강의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암과 맞춤형 운동 처방 △유방암과 심혈관 질환: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생활습관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디바이스 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도 펼쳐졌다.
고신대병원은 개인별 만성 질환 위험군과 질환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WHO건강도시 부산을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조경임 유헬스케어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진료실에서 수많은 고혈압 환자를 접하면서 극소수이지만 철저하게 운동하고 식단을 바꿔 고혈압 약을 먹지 않게 된 사람도 있다”며 “최근의 추세는 생활습관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또다른 치료의 형태”라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유헬스케어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건강데이터 유효성 검증 의료임상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4일 협약체결을 완료해 6억원 사업규모의 건강사업을 오는 4월부터 9개월 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