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지현으로 불리는 슝다이린(熊黛林·37)의 전 애인인 52세의 노총각 궈푸청(郭富城)이 오는 4월 결혼을 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상대는 무려 23세 연하의 모델이자 인터넷 스타인 팡위안(方媛)이다. 이에 대해 둘의 매니저들은 모두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곽부성
0
궈푸청과 연인 팡위안. 2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NVSAY.COM.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교제한지 아직 만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혼설이 확실한 것으로 보이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궈가 팡에 대한 확신이 섰다는 사실을 꼽을 수 있다. 더 찾아봐야 팡 만한 여자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는 얘기가 된다.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인 궈의 나이가 더 이상 결혼을 늦춰서는 안 되는 지경에 이른 것 역시 이유로 꼽혀야 할 것 같다. 여기에 팡의 임신설도 나름 이유의 하나로 부족함이 없다. 현재 퍼지고 있는 소문을 종합하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곽부성 1
0
비밀리에 연애하던 시절의 궈푸청과 팡위안. 파파라치들에게 딱 걸린 모습이다./제공=상동.
궈푸청은 당초 결혼에 대해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팡의 중국 가족들이 결혼식이 열릴 홍콩에 가기 위해 환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만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말았다. 시인하지 않으려고 해도 증거가 명확했던 것이다.
궈는 한때 모델 출신인 슝다이린(熊黛林·37)과 뜨거운 관계를 유지한 바 있다. 그 기간이 무려 6년이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하지만 둘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결혼이 아닌 결별을 선택했다. 이어 슝은 바로 보란 듯 다른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궈로서도 이제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