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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락철 대비 유어장 안전점검 일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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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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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92개소 208개 시설물 일제 점검
3-1. 사진(2017년 창원시 원전 유어장 점검 사진)
창창원시 원전 유어장 안전점검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행락철을 맞이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3월부터 통영시 등 연안 7개 시·군 유어장 92개소 208개 시설물에 대해 내달 7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시·군,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해양경비안전서,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 기관 합동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와 취약 요인을 찾아내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유어장 지정기준과 관리규정 적정여부, 구명부환 등 안전설비의 구비 및 정비현황, 관리선 및 유어장에 대한 보험 또는 공제가입 여부, 사고발생시 연락 가능한 통신기기의 구비 및 작동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취약요소에 대해서는 행락철 전에 모두 정비하여 도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춘근 도 어업진흥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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