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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08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막강한 대결을 펼쳤다.
대회 최종 결과 △여자 초등부 남원주초 △남자 초등부 대전매봉초 △남자 대학부 동의대 △여자 대학부 한국체대 △여자 일반부 MG 새마을금고 △남자 일반부 삼성전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청팀은 4강에서 삼성전기팀에 맞서 고군분투했지만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대회 기간 내 밀양시청 서문 일대 숙박업소와 외식업체들은 호황을 누렸다. 일주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수들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밀양시 스포츠마케팅부는 “앞으로 총 3회의 봄철종별 리그전을 매년 개최하게 된다”며 “이번 대회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는 밀양을 방문하는 선수나 임원 및 가족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