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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안마을, 밀양검무 창시자 ‘운심’통해 마을가꾸기 선진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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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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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우령 선화공주 설화의 고장'거창읍 지내마을'주민들 신안운심마을 방문
0327 상동면 운심의 신안마을, 선진지 견학장소 각광(2)
거창읍 지내마을 주민들이 밀양시 강동면 신안마을을 방문해 장병수 밀양아리랑 콘텐츠사업단장으로부터 운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제공=밀양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남 밀양시 상동면 신안마을이 ‘마을 가꾸기’ 선진마을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8일 밀양 신안마을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거창군 거창읍 지내마을 8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선진지 견학을 위해 내방했다.

내방객들은 이날 신안생활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진행된 마을 가꾸기 사업들을 청취했으며, 운심 스토리텔링 벽화와 운심의 묘를 둘러봤다.

신안마을은 조선 영조때 검무로 전국을 누볐던 밀양검무의 창시자인 ‘운심’의 스토리와 운심의 묘가 있고 조선시대 한양길인 영남대로상의 역원 마을로서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을이다.

박재준 신안마을 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진지 견학을 많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창조적 마을가꾸기 사업 및 마을공방 사업 시행을 통해 운심 관광기념품 판매장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사회 소득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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