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인 채용 계획이 있는 일본 중부 플랜트 서비스 등 현지기업 27개사 인사담당자와 유관기관, 현지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 중 7개사는 이미 한국에 투자 법인을 설립한 곳이다.
일본 중부지역은 도요타·미츠비시중공업 등 제조업이 전체 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일본 내에서도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중부지역 중심인 아이치현에서 일자리 수를 취업희망자수로 나눈 ‘구인배율’은 2009년 이후로 매년 상승해 2016년에는 1.63배로 2008년 리먼쇼크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5년 만에 최고치로 전국 구인배율 1.36배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한편 나고야 무역관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일본 기업 중 채용 계획이 확정된 기업들을 5월 11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취업상담회’에 초청해 청년인재들과 취업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