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 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3001001954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3. 30. 14: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9일 개회식 갖고 620개 항목 교섭 들어가
부산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 개시1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29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가졌다./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17년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9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유미 부교육감 등 시교육청 간부 15명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 안명자 본부장, 전국여성노조 최순임 부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제안된 단체교섭 요구안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근로조건 향상 등 154개조 620여개 항목이다. 부산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앞으로도 매주 실무협의와 실무교섭, 본교섭 등을 갖는다.

시교육청과 노동조합 관계자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성실히 교섭에 임하고 상호 발전적인 합의안 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협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섭으로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면서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